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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njoy my Life

포토로그 마이가든



역시 하루하루

사람이 너무 많은 페이스북엔 못할 말이 많그나;;
맘편하게 끄적끄적하긴 블로그가 갑인듯.

내가 사진을 찍는 것을 싫어하는 이유는..
찍은 사진을 보는 순간 자신감이 팍 죽어버리기 때문.
어쩌겠어. 사진 속의 나는 아무리 봐도 너무나 맘에 안드는 걸.
그래서 그나마 스스로 덜 이상하다 느끼는 셀카만 간혹 찍어올리고 하는거지만..-_-a
그 전에는 뭔 생각인지 사람들과 대화하다보면, 스스로가 막 매력적으로 느껴지고 그럴때도
있는데, 누군가 찍어준(실은 원치 않았지만 걍 찍힌) 사진을 보는 순간 그게 팍 죽어버리는거.

너무 빨리 새 연애를 시작한 탓일까 뭔가 흥이 안나고 스스로가 생각했을때도
뭔가 단계 수순 밟아가는게 지리하고, 상대방도 그렇게 느낄것만 같고 등등..
좋은 맘은 있지만, 뭔가 지난 연애의 연장선 같고 그렇다.
이 시기, 이 사람을 놓치면 더이상 아무것도 없을 것 같아서 잡은거지만.
그냥 그래.
더군다나 주기적으로 한번씩 찾아오는 지나친 자신감 하락으로
간혹 갈등에 휩싸일때는 더 그래. (내가 과연 연애를 해도 되는걸까-_- 류의..)
하아 모르겠다.
잘 안되면 뭐.. 어쩔 수 없는거지..

[심즈3] 결국 어제.. 게임 덕질

블링블링 가족이 첫 사라짐 버그에 걸렸다.
한번 걸리기 시작하면 도무지 답 안나오는 사라짐 버그.
한명의 심이 사라지면서 전체 가족 심도 함께 걸리는 사라짐 버그..
아으.... 눈물나... ㅠㅠ
내 가족들은 특별히 핵 이런거 안쓰는데 왜?
이번엔 마스터코어모드를 좀 쓰긴 했지만.. ㅠㅠㅠ

일단 데이터 저장 안하고 끄긴 했지만 이미 이틀치의 플레이분을 날린데다가
다시 켤 의욕이 사라졌다... 일단 그게 발동했다는건 다시 켜도 생길 수 있다는 거니..
그래도 이번엔 많이 갔네.. 3대라니.

아직 안올린 스샷 정리나 해야겠다.. 훌찌락.

심즈일기는 이제 네이버 블로그에서 업데이트됩미다. 게임 덕질

네이버 블로그가 사진 올리기가 더 편하드라구요.
그냥 그렇다고 (끗 'ㅅ'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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